ABOUT

Artist Statement

실, 직물, 봉합은 단순한 재료가 아니라 감정과 생의 움직임을 기록하는 행위가 된다.

작품의 주요 사용 재료인 실과 직물 그리고 바느질 기법으로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두지 않고 캔버스 위 섬유 조각을 덧대거나 조형물을 만들며 삶과 죽음을 잇는다. 바늘이 직물을 찌르고 통과하는 작업 과정을 통해 굳어가는 자아를 죽이고 다시 소생하기를 반복하며 연결성을 인식하고 함께 살아가기를 고대한다.

Contact

CV

개인전

  • 2025 아프믈 아프로
    아양아트센터, 대구
  • 2023 다시, 처음으로
    개인작업실, 대구

단체전

  • 2025 청년미술프로젝트 (YAP)
    엑스코, 대구
  • 2024 변이사회의 이면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 부산
  • 2024 GIAF 아시아현대미술청년작가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 2024 내일기획 [Echos de l’âme coréenne]
    Galerie Le Cerisier, 파리

WORKS

곁

가로150cm x 높이50cm | 리사이클원단에 재봉자수 및 바느질 | 2026

구멍난 마음 바람길이 되어

구멍난 마음 바람길이 되어

가변크기 | 노방,새틴,실,비즈 | 2025

“작품사이로 천천히 또는 빠르게 지나다니며 당신에 의해 자연스레 흔들거리는 것을 발견해 보세요.”

완전변태

완전변태

한점당 전체길이 1m이내 | 직물, 철사 | 2025

연결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연결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전체 55cm이내 | 직물 | 2025

헤엄

헤엄

40.9 x 31.8cm | Mixed media and fabric on canvas | 2025

나뭇가지처럼 뻗고 휘어

나뭇가지처럼 뻗고 휘어

가변크기(가로세로 폭1m이내) | 면에 재봉틀 자수 | 2024

새세포

새세포

가변크기(최대높이30cm,최대가로폭70cm이내) | Mixed media and fabric | 2024

건조 중

건조 중

가변설치, 면에 재봉드로잉, 수조 | 2024

설치형태 - 빨랫줄에 걸린 흰 셔츠 세 벌. 그 아래 붉은 액체가 담긴 수조의 분수로 인해 끊임없이 물이 틔어 오염된다. 그 앞의 서큘레이터 날개는 돌아가지 않고 머리만 헛돈다.

초점

초점

40x50cm / 50x50cm | 직물에 실로 즉흥 재봉자수, 손자수 | 2024

모순종의 머리

모순종의 머리

26 * 10 * 24 cm | 패브릭, 실, 와이어 | 2024

잃어버린 탈출구

잃어버린 탈출구

15 x 10 x 10 cm | 패브릭, 실, 철사 | 2024

실패의 실패는?

실패의 실패는?

70 x 35 x 70 cm | 거울에 모터장치와 실 | 2023

모터에 의하여 실패가 감기다가 풀리다가 무한반복되는 장치

표출

표출

(27.5 x 22cm) x 6 | Mixed media and fabric on canvas | 2023

PROJECTS

FOOL LUCK SUCKS

1960년대 태동한 '플럭서스'정신을 바탕으로 현재에 이르러 더욱 강화된 인간경험의 표준화와 제도화에 대한 패러디를 목적으로한다. 맹목적 행운을 기다리며 아무것도 시도 하지 않는 상황들에 의문을 제기하며 무의미함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거나 현대의 무수한 자극으로 부터 피폐해진 사고를 벗어난 지루함과 망각을 연구한다.

세수

2026

지루함(하품하는 개)

2026